제 목 |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| ||
작성자 | 정*훈 | 작성일자 | 2024.05.19 |
저는 56세의 정년이 얼마 남지 앟은 직장인입니다.
처음엔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. 이나이에 공부가 될런지? 더더욱 금속과 출신이다 보니
기계관련해서는 교집합이 한 50% 정도 밖에 않되고,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여러가지
걱정 했던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는데 막상 마음먹고 수강신청 후 공부해보니 김영기
교수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, 인강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고, 새로운 나 자신을
발견 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고, 자신감을 얻어 앞으로 다른 종목에도 도전 해 볼 수있는
희망을 보았습니다. 금회 2회 필기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있었던 것도 다 교수님
덕분이 아닌가 싶네요. 교수님 감사합니다.